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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번 여름, 제주 동쪽 숨은 해변 3곳! 평대·세화·한동 해수욕장"

by 스무디의 군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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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이 떠오른다. 특히 동쪽에는 비교적 한적하면서도 그림 같은 작은 해수욕장들이 많다. 이번 여름, 사람이 몰리는 대형 해변 대신 조용하고 여유로운 제주 동쪽의 작은 해변 세 곳을 추천한다. 평대 해수욕장, 세화 해수욕장, 한동 해수욕장이 그 주인공이다.

1. 평대 해수욕장 – 한적한 분위기의 감성 해변

평대 해수욕장은 넓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곳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협재나 함덕에 비해 훨씬 한산해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얕은 수심과 부드러운 모래 덕분에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주변에는 감성적인 카페들이 많아,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화장실 샤워실 있음.

 

2. 세화 해수욕장 – 감성 마켓과 함께하는 해변

세화 해수욕장은 푸른 바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특히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벨롱장’이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제주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핸드메이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해변 산책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용한 바닷가를 따라 걸으며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3. 한동 해수욕장 – 서핑과 자연이 공존하는 해변

한동 해수욕장은 제주에서 서핑을 즐기기에 좋은 숨은 명소다. 바람과 파도가 적당히 있어 초보 서퍼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다. 해변 근처에는 서핑숍과 감각적인 게스트하우스들이 있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여름철이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어,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세 곳은 대형 해수욕장보다 덜 알려져 있어 비교적 한적하고,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이번 여름,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제주 동쪽의 작은 해변에서 조용한 바다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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